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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고속도로 통행료 (하이패스) 미납 요금 납부 (초 간단 방법 리뷰)

    2020.06.30 by 한식뚱땡이

  • 대전은 이틀째 비-

    2020.05.09 by 한식뚱땡이

고속도로 통행료 (하이패스) 미납 요금 납부 (초 간단 방법 리뷰)

고속도로 통행료 (하이패스) 미납 요금 초 간단 납부하기. 이보다 쉬울 순 없다. 안녕하세요- 한식뚱땡이입니다 😀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 내내 아주 세차게 비가 오네요. 비 오는 날 하는 운전은 시야도 좋지 않고, 길도 미끄러우니 다들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. 얼마 전 지인의 부친상으로 장례식장에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. 거리가 제법 멀고 위치도 애매하여 대중 교통으로는 엄두가 나질 않아서 차를 가지고 운전을 해서 다녀왔습니다. (운전 엄청 싫어함) 조문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- 초행길이기도 했고, 밤이어서 잘 못 보기도 했고, 운전 미숙도 있고 ㅠㅠ 판교 IC 요금소 진입 시 실수로 하이패스 라인으로 진입을 했어요. ㅠㅠ 사실 저는 고속도로 운행을 할 일이 거의 없어서 하이패스를 사용하지 않거든요? ..

평범한 일상 2020. 6. 30. 15:51

대전은 이틀째 비-

안녕하세요- 한식뚱땡이입니다 😀 개인 사정으로 어제부터 대전에 내려와있습니다. 어제 오후 다섯시쯤 집에서 출발했었는데 여덟시가 훌쩍 넘어서 도착했네요. 보통.. 두시간 반 정도면 도착 하는 거리인데 세시간도 넘게 걸렸네요. 우웩- 운전하는거 안좋아해요ㅠㅠ 고속도로 초입에 어찌나 막히던지 제2경인고속도로 진짜 최악 of 최악 경험.. ㅠㅠ게다가 비 까지 내려서 안전 운전 신경쓰며... 휴게소 한번 들르지 못하고 열심히 대전까지 무사히 도착- 고속도로 운전의 묘미는, 휴게소에서 먹는 호두과자와 따뜻한 아메리카노의 실패 할 수 없는 조합의 메뉴로 입 요기를 하는 것인데- 비록 운전은 고되었으나 안전하게 내려왔으니 그것으로 위안을 삼을께요. 지난번에 대전 내려왔을 때는 어머니 모시고 근처 현충원도 한바퀴 둘러보..

평범한 일상 2020. 5. 9. 14:3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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